한지민 여대 시절, 지금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외모 ‘눈길’

최근 온라인상에는 ‘한지민 22살 여대 시절 뉴스에 나왔던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여대 시절 봉사활동을 하던 모습이다. 당시 한지민은 22살로 서울여대 사회사업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앳된 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지민 여대 시절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지민 여대 시절에도 너무 예쁘다”, “늘 봉사를 하는 한지민은 여대 시절부터 봉사 활동을 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