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 잡힌 초대형 메기, 무려 ‘195kg’
2013-01-09 유송이 기자
최근 러시아의 볼가강에서 195kg에 달하는 메기가 잡혔다.
이는 건장한 체구의 성인 남자 5명이 겨우 들 수 있는 크기다.
메기의 몸통은 사람의 허리보다 더 굵으며 길이 또한 사람 키보다 더 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최근 러시아의 볼가강에서 195kg에 달하는 메기가 잡혔다.
이는 건장한 체구의 성인 남자 5명이 겨우 들 수 있는 크기다.
메기의 몸통은 사람의 허리보다 더 굵으며 길이 또한 사람 키보다 더 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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