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힙합 얼굴 통해 웃음 선사… ‘힙합을 위해 태어났다’

가수 쌈디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힙합 얼굴”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개리는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곱슬머리 가발이 묘하게 어울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힙합 얼굴’이라는 문구와 딱 맞아 떨어지는 모습이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개리 힙합 얼굴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힙합 얼굴 진짜 웃긴다”, “힙합 얼굴로 힙합가수 인증한 개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