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11자 복근! 무대 위 ‘폭풍 카리스마’ 화제

2013-01-07     김선영 기자

걸그룹 글램(GLAM) 멤버 지니가 11자 복근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글램은 최근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신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의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 중 B-girl 출신 멤버 지니(Zinni)는 블랙 탱크톱을 걸치고 무대에 올라 카리스마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게다가 지니 11자 복근은 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앞서 지니는 컴백 전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춤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을 노출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니 11자 복근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니 11자 복근 부럽다”, “지니 11자 복근 탄탄하네”, “지니 11자 복근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글램은 지난 2일 신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