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무보정 사진 한 장에 ‘각선미 종결자’ 등극

2013-01-03     유송이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의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드레스를 착용한 박은지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박은지가 붉은 드레스를 착용한 채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긴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박은지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박은지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 무보정인데도 각선미가 끝내준다”, “무보정 사진 하나로 박은지 명품 각선미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