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게임 실사판 ‘끝없는 창의력’

2013-01-02     김영주 기자

스마트폰 게임 ‘모두의 게임’ 실사판이 나타났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두의 게임 실사판’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모두의 게임 실사판 영상 속에는 여학생 두 명이 ‘모두의 게임’ 중 색종이의 색깔을 동일하게 맞추는 게임을 흉내 내고 있다. 이들은 특히 게임 속 배경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의 게임 실사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두의 게임 실사판 둘 다 귀엽다”, “모두의 게임 실사판, 역시 학생들의 창의력은 대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