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사인회서 지쳐서 그만…‘떡실신’
2012-12-27 김선영 기자
유상무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인회 두 시간째”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는 유상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상무는 왼쪽 팔을 기대고 사인을 하다 지친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상무 사인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상무 사인회 너무 웃겨”, “유상무 사인회 나도 가고 싶어”, “유상무 사인회 재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