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진 동안 미모 작렬… ‘아무도 못 따라올 듯’

2012-12-21     유송이 기자

얼짱 작곡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조이진이 동안 미모를 방출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동안 미녀로 알려진 조이진의 근황을 담은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진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1980년생인 조이진은 3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자아냈다.

조이진 동안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이진 정말 미친 동안 미모다”, “저게 어떻게 33살의 미모… 정말 동안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