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만 원짜리 장난감, 케이티 홈즈가 딸 수리 크루즈에게 선물한 것…

2012-12-21     유송이 기자

 

2500만 원짜리 장난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2500만 원짜리 장난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장난감이라고 칭하기에는 으리으리한 저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실제 케이티 홈즈가 6살 난 자신의 딸 수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사한 것으로 이 장난감은 수도와 전기는 물론 세탁실과 놀이방 등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장난감의 가격은 무려 25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2500만 원짜리 장난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2500만 원짜리 장난감, 나도 갖고 싶다”, “아이에게 2500만 원짜리 장난감은 너무 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