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평가 뮤지션 1위 저스틴 비버 선정 ‘잘생긴 게 한 몫 했긴…’
2012-12-20 유송이 기자
최근 미국 빌보드는 올해 가장 과대평가 된 뮤지션을 설문조사 한 결과를 발표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과대평가 뮤지션 1위로 저스틴 비버가 득표율 21%로 1위를 차지했다.
비버의 1위 소식에 이어 마돈나와 리한나가 각각 14%와 13.7%로 뒤를 이었다.
저스틴 비버가 과대평가 뮤지션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버의 인기에 얼굴도 한 몫 했으니 과대평가 뮤지션 1위 될 만…”, “과대평가 뮤지션 1위 K-POP 가수에게도 해 보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