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얼굴 망언 '그 얼굴이 지루하다고?'

2012-12-18     김영주 기자

 

 

배우 배두나 얼굴 망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7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배두나는 외모에 관한 발언을 했다.

이날 배두나는 영화클라우드 아틀란스출연 소감 중 얼굴로 삼십 동안 살며 조금은 지루하고 지겹기도 했다 말했다.

'배두나 얼굴 망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배두나 얼굴 망언 왜그래요 정말” “배두나 얼굴 망언, 진짜 대박이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는 할리우드 영화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손미-451 역을 맡아 내년 110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