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근황, “저처럼 내복 꼭 입으세요”
2012-12-03 정시내 기자
유인나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너무 너무 춥네요. 저처럼 내복 꼭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8시에 만나요. 89.1 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인나는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인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나씨도 감기 조심해요”, “유인나 물광 피부 부럽다”, “유인나 예뻐졌네. 라디오에서 만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현재 KBS 2FM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DJ를 맡고 있다.
<정시내기자> hoihoil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