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고수 셀카, “반창꼬 홍보 화보 촬영 중…고비드 잘생겨”
2012-12-02 심은선 기자
배우 한효주와 고수의 셀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효주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반창꼬 홍보차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중. 벌써 12월이네요. 추운 감기 조심! 추우면 ‘반창꼬’ 보러 오세요. 따뜻하게 해드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한효주는 “역시 고수 오빠는 고비드! 잘생겼다”라는 멘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효주와 고수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수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반창꼬 보러가야겠다”, “고수의 이목구비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