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해명 "저 후덕하지 않아요"
2012-11-30 이지형 기자
진세연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후덕해졌다는 지적에 대해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 공식활동을 하러 갑니다”며 “그리고 저 후덕해지지 않았어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후덕하지 않은 갸름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최근 지적된 후덕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진세연 해명에 네티즌들은 “진세연 해명도 확실하네?”, “후덕하지 않구만”, “네티즌들이 잘못 판단한 것이군”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진세연은 영화 ‘나의 PS파트너’ VIP 시사회 현장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며 누리꾼들 사이에 ‘후덕해졌다’는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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