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주남저수지 남아 사망 용의자는 ‘엄마’, 현재 압송 중 2012-11-30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30일 오후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남아 사망 사건의 용의자 A(35·여)씨가 부산 서부경찰서에 자수했다. 현재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 중이며 A씨는 숨진 남아의 엄마인 것으로 알려졌다.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