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셀카 ‘왜 이리 초췌하지…’ 빡빡한 드라마 스케줄이 원인?

2012-11-30     유송이 기자


배우 윤은혜가 초췌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했다.

윤은혜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4일 밤샘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려고요. 아이구 피곤하다. 오늘도 정우·조이·해리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보고싶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셀카는 윤은혜가 빡빡한 드라마 촬영에 피곤해진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초췌한 모습에 ‘졸려요’ 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은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은혜는 초췌한 셀카도 예쁘다”, “윤은혜 화이팅”, “상큼한 셀카도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