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윤, "사실상 지배자, 현대그룹 모든 사업 거의 최종결정"

2012-11-14     정대웅 기자

현대증권 노동조합 민경윤 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현대그룹 계열사간의 경영비리에 관한 2차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