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미 넘치죠?” 파격 노출 화보에 흡족한 리한나
2012-11-14 유수정 기자
리한나는 최근 라이선스 매거진 GQ의 메인 화보 촬영을 위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그녀는 화보를 통해 섹시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가죽 재킷으로 어깨만 살짝 가려 건강하고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더욱 극대화 했다.
이밖에도 가슴 라인에 새긴 그리스 여신 ‘이시스’의 문신이 화보의 분위기를 더했다는 평이다.
한편 자신의 화보를 접한 리한나는 “여성스런 느낌이 너무 좋다”며 흡족함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