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숏컷 헤어 변신에… ‘예비 신부 스타일치곤 파격적’
2012-11-12 유송이 기자
최근 신곡 ‘나빠’로 컴백한 별은 각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서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별의 이번 앨범 컨셉은 결혼을 보름가량 앞둔 예비신부의 헤어스타일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파격적인 모습이다. 숏컷 헤어뿐만 아니라 무대 의상도 섹시미를 강조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