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수영 애교 발산, 침대 촬영장서 깜찍한 포즈 ‘눈길’

2012-11-11     유송이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수영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최근 침대 광고 촬영장서 애교 넘치는 모습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침대 CF를 촬영 중인 윤아와 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 침대에서 장난을 치고 애교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와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8일 일본에서 ‘소녀시대2 걸즈 앤 피스(GIRLS' GENERATION Ⅱ Girls & Peace)’를 발매한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