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노민우 셀카 속 친밀도 최고조?!
2012-11-09 이지형 기자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개싸가지 태익님과”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과 노민우는 연인사이 마냥 친밀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정음 못지 않는 노민우의 민낯 피부 역시 눈길을 끈다.
황정음 노민우 셀카에 네티즌들은 “황정음 노민우 셀카 완전 눈부시다”, “오 김용준 완전 질투하겠는데”, “두 사람 정말 친한가봐?”라는 반응이다.
한편 두 사람은 SBS 플러스에서 방송되는 ‘풀하우스2’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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