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 드라마 ‘나래’ 제작
2012-11-09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태권도를 소재로 한 로맨스 액션 드라마 ‘나래(가제)’가 대한태권도협회와 공동제작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작사 스테이지팩토리는 “새로운 드라마 콘텐츠 개발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백절불굴의 태권도 정신을 일깨우고자 대한태권도협회와 공동제작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해당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