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안 단일화 실무진 첫 회의 2012-11-08 정대웅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실무협의를 위한 첫 회의가 8일 서교동 인문카페 창비에서 열린 가운데 문 후보측의 정해구 새로운정치위원회 간사와 안 후보 측의 김성식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