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 100% 충전쇼> '사랑의 카운슬러 집중조명'
2012-11-06 이지형 기자
‘사랑의 카운슬러 김현중 대표’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김 대표의 사업과 성공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 대표는, 그의 인생그래프와 함께 퍼플스를 설립하게 된 동기와 사업의 영역과 규모, 타 업체와의 차별성 등의 설명과 함께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퍼플스 결혼정보회사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상류층만을 위한 특화된 결혼정보업체로써, 재력가 또는 정•재계 등 국내를 대표할수 있는 상류층 집안의 혼사를 책임져 온 업체이다.
김 대표는 퍼플스 설립동기에 대해, “다양한 회사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초고속 승진과 임원직을 맡아왔던 역량을 통해 축적된 인맥을 활용해 상류층만을 위한 특화된 결혼정보업체의 설립을 결심했다”며 “퍼플스는 만 12년의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와 전통성은 그 어떤 결혼정보업체라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저희만의 큰 장점입니다”라고 최초의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소개했다.
30대 초반부터 혼자의 힘으로 사업을 시작했던 김 대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그의 좌우명인 ‘유지자사경성 (有志者事竟成, 뜻이 있는 사람은 그 뜻을 반드시 이루고야 만다)’의 정신을 일깨우며 “어떤 목표가 정해지면 그것을 성취하는 데 최선을 다 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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