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유승우앓이’ 입증! “유승우 같은 아들 낳고 싶어”

2012-11-04     김선영 기자

가수 별이 이른바 ‘유승우앓이’ 중임을 입증했다.

별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승우 군의 탈락, 정말 아쉽다. 나 진짜 응원했는데”란 글을 올렸다.

특히 별은 “멋진 뮤지션으로 성장하길 기도하며 계속 응원하겠음”이라며 “다음에 꼭 유승우 군 같은 아들을 낳고 싶어요! 크크 기타를 가르쳐야 하나”라고 ‘유승우앓이’를 확인시켰다.

별 유승우앓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유승우앓이 저도 동참이에요”, “유승우 탈락은 정말 아쉽긴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