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윙크 한번에 남심 술렁, ‘국민 여동생 칭호가 아깝지 않았다…’
2012-11-02 유송이 기자
배우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드라마 ‘청담동앨리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과거 ‘국민 여동생’ 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윙크를 하는 모습은 26살이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든다.
한편 윙크로 귀여운 모습을 보인 문근영은 SBS ‘다섯손가락’ 후속으로 방송되는 ‘청담동 앨리스’에 출연한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