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김지원, ‘해 뜰 때까지’ 달콤한 키스 ‘팬들 질투 폭발’
2012-11-02 정시내 기자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배우 김지원과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신인 가수 백승헌 측은 2일 오전 김재중의 키스신이 담긴 데뷔 앨범 ‘해 뜰 때까지’의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김지원과 진하게 입을 맞춰 여성 팬들의 질투를 자극한 것.
김재중과 김지원의 키스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백승헌의 데뷔곡 ‘해 뜰 때까지’는 한 여자를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느끼는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
특히 ‘해 뜰 때까지 나와 함께 해줘’라는 솔직한 메시지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의 감정을 달콤하게 녹여냈다.
한편 백승헌의 ‘해 뜰 때까지’와 김재중의 키스신이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