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진실만을 말하겠다"

2012-10-25     정대웅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장남 이시형씨가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25일 서초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