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딸 공개 출중한 미모 '역시 엄마가 중요?'
2012-10-17 이지형 기자
1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대풍수’에 출연하는 배우 오현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을 응원하기 위해 딸이 직접 촬영장에 찾는 훈훈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오현경 딸은 초교 3학년임이 믿기지 않는 큰 키와 오현경의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한 스탭은 “역시 엄마(오현경)가 중요하다”며 딸의 미모를 칭찬키도 했으며, 배우 지진희 역시 “우리랑 체형이 다르다 잘 커야 된다”고 말했다.
오현경 딸 공개와 함께 그녀는 “가끔 시간되면 (딸을) 데리고 다닌다”며 “사극 현장은 일부러 오기 쉽지 않다. 유적현장도 많고. 데리고 다니면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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