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출석한 가전 라이벌 2012-10-11 정대웅 기자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삼성전자 홍원표 부사장(왼쪽)과 LG전자 최상규 부사장이 나란히 앉아 있다.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