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강예원 달달한 셀카 통해 연인 포스 제대로 뽐내… ‘아내 보면 어쩌려고’

2012-10-05     유수정 기자

배우 이천희와 강예원이 애정이 가득 담긴 셀카 3종을 뽐냈다.

최근 판타지오는 MBC 금요드라마 ‘천 번째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천희와 강예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행복한 모습으로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천희는 강예원의 머리에 포크로 뿔을 만드는 장난을 치는가 하면 사랑하는 연인을 바라보듯 달달한 눈빛으로 그녀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드라마 ‘천 번째 남자’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 방송 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