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W 셀카, '힘들지만 카메라 앞에선...'
2012-10-02 이지형 기자
고우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글의 법칙W’ 정글에서 갓 나온 후 피곤에 지친 언니들과 강제셀카. 허락 받고 투척합니다”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글W 멤버 고우리를 비롯 한고은, 장신영, 정주리, 신봉선이 한 화면에 담겨져 있다.
특히 저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어려운 정글 생활임에도 불구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글W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W 셀카 완전 빛나는 미모”, “방송 너무 재미있었어요”, “정주리 신봉선도 아름답다”, “다들 민낯 여신들이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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