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연 동안 미모, '35살 맞아?'

2012-10-02     이지형 기자

최지연 동안 미모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짝 스타 애정촌’에서는 토니안, 박재민, 이정, 여호민, 이상인, 노우민, 권미중, 채민서, 백보람, 간미연, 최지연이 등장해 짝 찾기에 열중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 등장한 최지연은 35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버지 이야길 하며 눈물을 보인 최지연에게 보호본능을 느낀 토니안과 결국 커플을 맺었다.

최지연 동안 미모에 네티즌들은 “최지연 동안 미모 최고다”, “35살이라기보다 20살 정도가 맞겠다”, “믿기지 않는 나이네”라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최지연-토니안 외에 권민중-노우진, 간미연-여호민이 짝을 이뤄 총 세 커플이 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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