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글씨체 ‘얼굴만큼 예쁘네…’ 자필로 추석 메시지 전해
2012-10-01 유수정 기자
싸이더스 HQ는 문채원이 자필로 추석 메시지를 전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직접 적은 문구가 담긴 종이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가 들고 있는 종이에는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요.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작품 만들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한편 문채원은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서은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