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미친 인맥 '실감'...아이돌 스타와도 '이 정도'

2012-09-25     이지형 기자

브라우니 미친 인맥을 실감케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JYJ 멤버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브라우니와 투샷”이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흰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브라우니 인형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브라우니와 김재중의 다정한 모습에 브라우니의 ‘미친인맥’을 실감케 한다.

브라우니 미친 인맥 사진에 네티즌들은 “브라우니 미친 인맥 대박이다”, “요즘 인형이 부러워지는 몹쓸 나..”, “브라우니 인기는 어디까지?”, “이제 싸이랑 자웅을 겨룰때군”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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