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허리 라인, 너무 가늘다 못해… ‘개미도 울고 가겠다’

2012-09-25     유수정 기자

배우 이연희의 가냘픈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연희는 최근 체코 프라하에서 진행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개미 허리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붉은 색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를 입고 허리에 손을 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연희의 얇은 허리가 부각돼 팬들의 부러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산 것.

한편 이연희의 가을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