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어린 시절 '수건으로 오픈숄더드레스 연출'

2012-09-22     강휘호 기자

그룹 미에이 수지의 어린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잡았다.

 

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알려지지 않은 수지의 어린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진 한 장이 공됐다. 사진 속 어린절의 지는 파란색 수건을 픈 숄더 드레처럼 두르고 회색커튼 앞에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예쁜 외모로 네티즌들을 사잡았다.

 

수지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건가요 (커피한잔 님)" "얼굴형이 그대로네요 (설런트 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