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분노 표출 “방송국 주차장이 차 가지고 사람을 편견했다…”
2012-09-21 유수정 기자
재희는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무슨 방송국 주차장이 차 가지고 사람을 편견 할까? 참 어처구니없다. 방송국 경비님들아. 그러지들 마시죠”라며 일침을 가했다.
재희의 분노글은 21일 오후 4시 현재 20개의 리트윗과 8개의 관심글로 등록돼 네티즌들의 SNS를 통해 온라인상으로 퍼져나갔다.
한편 재희는 MBC TV ‘메이퀸’에서 검사 박창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