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쿠니스, 대낮 공원서 애쉬튼 커처와 스킨십
2012-09-19 유수정 기자
최근 ‘데일리 메일’은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처의 데이트 장면과 함께 두 사람이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 의하면 두 사람은 공공장소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과감한 스킨십을 즐기고 있다.
최근 결혼 준비에 돌입한 이들은 법적인 절차를 마무리 지어야 공식적으로 부부가 될 수 있다.
커처는 아직 법적으로 데미 무어와 혼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어달라며 애걸복걸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애쉬튼 커처는 인기 시트콤 ‘70년대 쇼(70’s show)’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밀라 쿠니스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