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근황 공개, 늘씬한 몸매는 여전한 듯… ‘여신이 따로 없네’

2012-09-18     유수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리요시 탱크톱 좋아. 칼리는 덥군 하하. 호리요시 반했어”라며 “덥다. 그래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블랙 스키니와 민소매 상의로 명품 몸매를 뽐냈다.

특히 블랙 페도라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차에 기대고 있는 모습은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가희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한편 가희는 지난 6월 에프터스쿨을 졸업한 뒤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