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4주년 맞아 소감 전해… “항상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

2012-09-18     유수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데뷔 4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1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데뷔 4주년. 항상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귀여운 헤어스타일과 뾰로통하게 내민 입술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사진 아래쪽에 입술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 삼촌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전쟁기념관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