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생일굴욕, "마당발이라던 그가...?"

2012-09-17     이지형 기자

유세윤 생일굴욕 설정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유세윤의 절친 유상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연예계 마당발 유세윤의 생일파티! 단 둘이 있다. 결국 그냥 먹기로 했다”며 유세윤 생일굴욕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은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음식 앞에 쓸쓸하게 홀로 음식을 먹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세윤은 처량한 눈빛으로 먹음직스런 음식들을 바라보고 있다.

유세윤 생일굴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세윤 생일굴욕 완전 빵타짐”, “정말 사람들 많이 오는가보다”, “생일상 정말 어마어마하네”, “표정이 대박이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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