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낙과 피해 입은 배농장 방문 2012-08-29 전수영 기자 [일요서울 | 전수영 기자] 정세균 민주통합당 대통령 경선 후보는 29일 전북도당 회의실에서 선대위 전체회의를 가졌다. 전북경선을 앞두고 열린 선대위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은 전북도민의 지지를 모으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정 후보는 회의 종료 직후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낙과 피해를 입은 전주 배농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농민들을 위로하였다. jun618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