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와 사과말씀

2012-08-27     서원호 기자

9월 5일자 발행의 956호 본지 24면의 사진설명에서 고(故)자를 고(姑)로 잘못 표기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故 남윤정님과 故 정아율님께 사죄드리며, 독자 여러분께도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