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요식업체 대표와의 열애설 부인… “아는 사이일 뿐”

소유진의 소속사 측은 24일 본인에게 확인결과 교제 중인 사람이 없다고 했다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소유진이 다수의 프랜차이즈를 갖고 있는 요식업체 대표와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소유진 열애설 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도 이제 결혼 할 때가 됐는데”, “이젠 제대로 된 열애설이 터졌으면 좋겠네요”, “소유진씨, 자꾸 부인만 하지 말고 이제 정말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