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토론토 셀카, “다 집어 삼킬테다… 아이 맛있어”

2012-08-20     유수정 기자

가수 윤하가 토론토를 먹는 듯한 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하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토론토 맛있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푸른 바다와 하늘이 펼쳐진 토론토를 배경으로 마치 토론토를 집어 삼키는 듯한 입모양을 하고 있다.

윤하 토론토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 윤하”, “토론토를 다 먹어버릴 듯”, “거침없는 윤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