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채연, ‘닮은꼴’ 스타들!…“웃을 때가 판박이”
2012-08-04 고은별 기자
금메달 2관왕에 등극한 기보배는 흰 피부와 함께 반달 모양의 눈웃음이 채연과 닮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채연은 지난 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기보배 선수 짱! 웃을때 닮았다기에 더 유심히 보게 되는, 마지막에 환하게 웃는 모습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 축하해요”라는 글을 올려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또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얼짱하고 닮은거면 나도 얼짱인가? 얼마 배우진 않았지만 양궁 완전 매력있음 너무 좋아 퐈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기보배 채연 ‘닮은꼴’에 주목하고 있는 네티즌들은 “기보배 채연 정말 닮았다”, “기보배 채연 웃을 때가 판박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