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어린 시절, ‘금메달 2관왕’의 과거…“귀여움 가득”

2012-08-03     고은별 기자

한국 여자양궁의 막내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보배 어린 시절’이란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기보배 어린 시절’ 사진 속에는 양궁 선수 기보배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 기보배가 눈을 질끈 감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에서 풋풋함을 엿볼 수 있다.

‘기보배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보배, 어린 시절에도 한 귀여움했네”, “기보배 어린 시절때랑 똑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