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본능, 축구공 날아올 때 어딜 방어할까? ‘공감’

2012-08-02     고은별 기자

‘남자와 여자의 본능’이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와 여자의 본능’이란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남자와 여자의 본능’ 사진 속에는 남녀 축구 선수의 차이가 각각 담겨 있다. 특히 축구공이 날아올 때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급소를 방어하는 반면 여자들은 양 팔로 가슴 부위를 감싸 눈길을 끈다.

‘남자와 여자의 본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자와 여자의 본능, 공감안할 수 없군”, “남자와 여자의 본능, 본능은 어쩔 수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