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영수증 공개, “앨범비로만 2억, 이게 바로 대륙의 위엄…”
2012-07-24 유수정 기자
이특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1만 5716장, 우아, 1만 2600장, 3000장, 116장… 역시 중국 대륙의 무서운 언니들 맞습니다! 말 그대로 억! 소리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수증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 현지 팬들이 슈퍼주니어 새 앨범 ‘섹시, 프리&싱글’을 주문한 개수와 액수가 드러나있다.
특히 2억2000만 원 이라는 상당한 금액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특 영수증 공개에 네티즌들은 “역시 대륙의 언니들”, “대륙의 위엄이다”, “중국 팬이 짱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